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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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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간단한 저녁 모임 가지기 좋은 곳 점심특선도 9,000/인으로 제공한다 순한맛을 선택했음에도 매운편에 속했고, 사장님 말에 의하면 신라면 정도라고 한다 고기가 꽤 질겼고, 2인분 용 기준으로 갈빗대는 많이 들어있지 않았다 참기름인지 잘 모르겠지만 볶음밥과 주먹밥에서 특이한 향이 느껴졌다 딱 가격정도의 맛

노마세야

경기 수원시 영통구 센트럴파크로127번길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