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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간단한 저녁 모임 가지기 좋은 곳 점심특선도 9,000/인으로 제공한다 순한맛을 선택했음에도 매운편에 속했고, 사장님 말에 의하면 신라면 정도라고 한다 고기가 꽤 질겼고, 2인분 용 기준으로 갈빗대는 많이 들어있지 않았다 참기름인지 잘 모르겠지만 볶음밥과 주먹밥에서 특이한 향이 느껴졌다 딱 가격정도의 맛
노마세야
경기 수원시 영통구 센트럴파크로127번길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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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매운갈비찜 4단계를 먹었음. (5단계가 기본추천단계-청양고추 정도라고 한다.) 원래 갈비찜이 맵게 나온다고 직원분께서 말씀하셨는데 역시나 양념장이 칼칼한게 매콤한 맛이 강했음. 갈비와 함께 버섯, 파채, 당면 등이 들어있었고 갈비가 부드럽고 양념이 잘 베어있었다. 밥이랑 같이 먹으면 맛있음! 갈비찜이 나오기전에 갈비탕 국물도 나오는데 갈비찜이 매워서 함께 먹기 좋다. 주먹밥은 셀프로 만들어 먹는 재미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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