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금문! 우육면이 너무 생각나서 찾아올 수밖에 없다! 고추기름과 산초를 넣으면 더 풍미가 올라 오는데, 고수까지 넣어 먹으면 이건 뭐, 향신의 끝판처럼 느껴졌다. 푹 잘 삶아진 고기와 면을 함께 먹으면 든든하다! 고추만두도 맵싹하면서 담백하고, 적적한 간장 베이스 소스가 너무 맛있다.
금문
부산 해운대구 우동1로38번길 2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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