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량은 가오픈 했을 때부터 왔던 곳이다. 우유는 이전에 많이 먹어서, 파르페를 주문했다. 딸기 철이니 딸기 파르페! 비싼 가격에 비해 ㅜㅠ 눈물이 또르르 딸기 얇게 슬라이스 되어 몇개 없었고, 시럽만 잔뜩이었다! ㅜㅠ 모나카는 진짜 맛있었다! 바싹하니 아이스크림을 올려서 먹으니 좋았다. 하나로는 부족하고 두개 정도 파르페에 올려서 나왔으면 좋겠다. 예전에 날씨가 좋거나 여행은 가고 싶은데 바빠서 그럴 수 없을 때, 찾던 곳인데…적산가옥 아니지, 원래 우리나라 재산이니 일본식 건물로 여행온 느낌이라서… 이날은 여유로운 느낌보단 시끌벅적함에… 힘들었다 ㅜㅠ
초량 845
부산 동구 망양로533번길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