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음악이 흘러 나오는 엔틱 카페, 나담! 평일 오후, 오랜만에 간 나담! 아기자기하고 따뜻함이 딱 내 취향의 카페! 다른 카페보다 비싼 커피 가격이지만, 조용한 공간을 사용한다 생각하면 괜찮다! 원두가 예전만큼의 맛이 아니라 ‘괜찮다’라고 했지만… 일반 다른 카페에 비하면 으뜸이다! 부산 속 작은 일본 느낌,
나담
부산 중구 광복로85번길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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