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아하는 이자카야집인데 예전만 못 한 느낌. 당장 1년전 리뷰들이랑 비교해도 꼬치의 명란 비주얼이 얼마나 바뀌었는지 느껴짐. 물론 물가상승 영향으로 피치못한 선택일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아쉬움이 크다.
쿠시
서울 강북구 노해로8길 9-20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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