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해요
3개월
핀란드어로 헷키는 잠깐, 순간이라고 한다. 비 오는 날 작은 가게에서 마시는 드립커피 온도는 적당했다. 호지차딸기타르트는 밍밍하다가 잼 부분을 따로 맛보니 새콤상콤함이 싹 스친다. 다음엔 다른 디저트를 선택해봐야지. 내부가 금방 차서 말소리로 꽉 차고 대기손님은 전화번호 남기고 가더라.
헷키
서울 서대문구 가재울로4길 62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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