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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이

노는 게 제일 좋아

리뷰 18개

쟁이

추천해요

2개월

고구마식빵 직접 삶아서 맛있어요<<이 문장 보고 골랐는데 식빵이 부드럽고 포슬포슬한 와중에 고구마가 사르르 녹는다. 윗부분이 달달한 소보로처럼 되어있고 검정깨를 뿌린 점이 포인트.

유일한 베이커리

서울 서대문구 거북골로 120

쟁이

추천해요

3개월

숲속에 오래된 통나무집에 꾸며진 커피세상 같았다. 오늘의 커피 마셨는데 구수하니 좋았고 초코케익이랑 블루베리요거트케익 시켰는데 요거트케익이 상큼하니 맛났다.

카베하네

서울 강남구 언주로173길 15

어복쟁반 소자 주문했다. 9만원이라니… 고기 종류는 다양했으나 몇몇 고기는 질겼다. 취향은 야들야들인데… 밑에 채소랑 먹으니 금방 배가 부르다. 녹두전은 오케이. 다음엔 냉면을 먹어보고싶다.

피양옥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36길 7

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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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핀란드어로 헷키는 잠깐, 순간이라고 한다. 비 오는 날 작은 가게에서 마시는 드립커피 온도는 적당했다. 호지차딸기타르트는 밍밍하다가 잼 부분을 따로 맛보니 새콤상콤함이 싹 스친다. 다음엔 다른 디저트를 선택해봐야지. 내부가 금방 차서 말소리로 꽉 차고 대기손님은 전화번호 남기고 가더라.

헷키

서울 서대문구 가재울로4길 62

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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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포장] 리틀치즈버거(할라피뇨 추가), 햄버거, 프라이는 리틀, 레귤러로 주문했다. 총 4만원 넘음… 밀크쉐이크 먹으려다 8,900원이어서 포기. 테이블링에 예약 걸어놓으니 한 시간 정도 있다가 알림오더라. 알림왔다고 바로 입장하는게 아니라 대기하고 주문하고 받아가는 시스템. 원래는 먹고 가려고 했는데 자리가 빽빽하니 앉을 데가 없어서 포장했다. 땅콩은 대기하며 먹었는데 짭짤하니 맛났다. 집에 와서 먹으니 식은 치즈버거는 담... 더보기

파이브 가이즈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 108

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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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쌀모닝빵, 치아바타, 식빵 다 맛있다. 쌀모닝빵 토스터에 구워먹으니 더 쫄깃하고 감자샐러드 안에 넣어서 먹으면 아주 좋지.

유일한 베이커리

서울 서대문구 거북골로 120

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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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배달] 광동식요리라 하여 볶음쌀국수와 창펀을 시켰다. 창펀 맛이 궁금했는데 쌀피로 만들어 쫄깃쫄깃하였다. 둘 다 간장소스라 물릴 수 있음 주의

라오광식반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29마길 27

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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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언양불고기는 석쇠에 구워져 달달하니 아는 맛이었지만 장소가 주는 편안한 느낌이 있었다. 테이블링으로 대기 걸어놓고 시간 맞춰서 가면 금방 들어간다. 주말이라 사람들은 계속 오지만 회전율이 빨라서 식당이 순조롭게 돌아간다.

언양 기와집 불고기

울산 울주군 언양읍 헌양길 86

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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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가자미회는 처음 먹어보는데 세꼬시처럼 씹힌다고 해서 세꼬시반 가시빠진 회 반으로 주문했다. 반찬 가짓수도 많고 신선해서 젓가락이 바삐 움직였다.

정자 참 가자미

울산 남구 왕생로45번길 3

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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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티그레를 처음 먹었는데 초콜렛이 아삭아삭 씹히니 매력있고 꽤나 밀도가 있어서 든든하다. 위스키 들어간 게 맘에 든다. 애플파이는 새콤달달하니 맛있어서 다음날 마르쉐가서 또 사먹었다.

티그레 서울

서울 마포구 동교로51길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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