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역에서 올라갈 때면 여긴 들러줘야지. 오늘도 사라다빵으로 요기를 했고 기차 안에서 하얀 앙금 든 도너츠를 먹었다. 먹다보면 목이 막혀서 커피 빠지면 섭섭한 조합이지. 치즈 든 파이만주는 처음 먹었는데 괜찮았다.
비엔씨
부산 동구 중앙대로 206 부산역 2층
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