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니니를 처음 접한 곳. 따끈따끈하고 바삭해서 맛있다. 요즘은 좀 담백한게 좋아서 치아바타로 먹고 있다. 안암 최애 샌드위치집. 다만 위생이 조금 의심스럽고 음식 나오는데 오래 걸린다. 그리고 최근에 드링크 세트가 없어지고 하프 사이즈를 안 팔아서 혼자 먹기엔 양이 많다.
프로마치
서울 성북구 고려대로24가길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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