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가 상당히 퍽퍽했다.. 기름진 고기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많이 아쉬웠다 ㅠ 퍽퍽한 고기를 좋아하신다면 괜찮을듯. 음식보다는 반찬도 챙겨주시고 말도 걸어주시는 사장님이 가장 인상깊었다..ㅎㅎ
언니네 반점
서울 성북구 고려대로27길 6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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