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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문바이도쿄 숙성회가 맛있었습니다. 멘치카츠는 간은 나쁘지 않았지만 너무 뻑뻑했고, 나폴리탄도 화려한 퍼포먼스에 비해 아주 평범한 맛이었어요(내가 한 게 더 맛있음) 실내도 오픈한지 얼마 안된 시간대였어서 그런지 추워서 패딩입고 술 마셨구요.. 새로 생긴 업장이라 그런가 오픈형 주방에서 세 분의 셰프님이 다소 동선이 겹쳐 허둥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당 무엇보다.. 들어가자마자 시킨 생맥주 컵에 립스틱 자국이 그대로 있었어요.. 모르고 사진찍었다가 알았네용.. 말씀드려서 다시 받긴했는데 (설명이나 죄송하다는 말씀이 한 마디 없으신게 좀.. 제가 진상 손님일수도 있지만 .. 불편했어요..) 열심히 설거지하신 거였겠지만 무튼..네......

작은문 바이 도쿄

서울 마포구 백범로24길 5-3 1,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