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전과 똑같은 맛. 무채가 회 밑에 깔려져 나와 특허를 냈다는 초장과 함께 싸먹으면 별미. 서울 근교에서 유일하게 제대로 된 세꼬시 회를 먹을 수 있다. 주말엔 더 빨리 닫음.
영변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23길 22 영변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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