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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ㅁㄹㅉ
별로예요
4년

새로운 맛, 새로운 비주얼 최악의 서비스, 질리는 맛 달고 짜고 맵고 피자 ㅡ 맛은 있었어요. 다만 좀 질리는 맛( 다음에 먹고싶은 생각 절대 안 들 맛) 부라따 치즈 샐러드 ㅡ 콩알만한 부라따와 안 씻거나 전날 쓰다 남은 메마른 상추파티 샐러드 내가 도착했을 때 식당에 손님 두 팀 있었다. 나는 문 앞에서 한참 서있다가 (서버가 안 계심) 서버가 없는 식당인가 , 그냥 알아서 아무데나 착석했고 서버분은 뒤늦게 나오셔서는 본인 할일만 하고 (휴지 정리 등) 테이블에 서비스할 생각이 없어보였다. 주방에서는 한국노래 나오고 홀에서는 다른 음악 나옴 ㅋㅋ 두 음악이 마구 섞여 아주 정신 없었다. 일하면서 듣고 싶은 노래랑 홀에 나오게 하고픈 노래가 달라도 이건 아니지 않나... 진짜 정말 최악의 경험 ( 이럴거면 그냥 홀에도 주방에서 듣는 한국 노래 틀어줘요 ) 게다가 주방 머리 노란 여자분은 홀 쳐다보면서 짱 큰 목소리로 혼자 노래 부름 ㅋ ㅋ ㅋ ㅋ ㅋ ㅋ 다시는 안 갈 식당

노 모어 피자

서울 강남구 언주로164길 34-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