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정역 多북어국 메뉴가 딱 북어국과 황태구이 두가지밖에 없는데 황태구이를 시키면 북어국도 나온다. 여기 북어국은 후추맛이 강해서 간혹 내가 오뚜기 크림스프를 먹는지 북어국을 먹는지 헷갈릴 정도지만, 황태구이는 적당히 잘 말려진 상태에서 양념이 간간히 잘 배어 아주 짤깃하니 맛있다 🥳 밑반찬들도 짭잘해서 완전 밥도둑이다. 자극적인 음식에 지친 회사원들에게 집밥같은 그런 느낌... 그러나 굶주린 회사 점심시간에 웨이팅은 정말 참을 수 없어
다북어국
서울 마포구 양화로6길 9-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