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10시 가까이 서울역에 도착해 저녁식사로 먹은 맥도날드(역내)의 더블 쿼터 파운드 치즈 버거 세트. Youtube에서 고기 맛을 즐기기 위해 먹는 햄버거며 다소 뻑뻑한 고기패티가 콜라를 엄청 마시게 한다는데, 딱 그렇다. 나무위키 글처럼 새 사장 바뀐 이후 버거가 부실해졌다고 하는데, 실감난다. 생각보다 패티는 얇고 야채는 적다. 계속 가던 버거킹에서 와퍼 먹을 걸 그랬다
맥도날드
서울 용산구 청파로 378 서울역 1층
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