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주로 별내), 노원
성북구 석관동 '그레도 제빵사' "동네 인기카페" 자주 오가는 동네다. 오픈 초창기에 왔다가 정말 취향이 아니구나, 싶었는데 맛으로만은 여전히 할 말이 없다.. 친절했고 빨리 나오고 꽤 어두운 것 빼고 다른 불편함은 없었다만 여전히 빵카페 중 가장 먹기 힘든 곳이다. 에스프레소가 맛없던 적은 없었는데.. 그리고 오늘도 주차만석이다. 뽈레에서 인기 있는 이유가 동네 유일 빵카페인 이유일까. 짠 샌드위치는 치아바타가 ... 더보기
그레도 제빵사
서울 성북구 화랑로 304
뽈레팀 '뽈레팀의 선물상자' "문학을 담은 원두서점 드립&더치커피" 올 여름 뽈레 덕분에 시원한 커피를 마실 수 있게 됐다. 뽈레팀과 함께 소통한 뽈레러님들께 이 영광을 돌린다. 원두서점 커피는 처음인데 한밤중 노인과 바다 드립을 한컵하고는, 다음날까지 자꾸 떠올랐다. 커피 즐겨 마시는 편이 아니기도 하지만 맛과 향이 하나로 느껴지지 않아서도 있었다. 특히 콜드브루 더치커피류는 실망이 많았던지라 원두서점의 이것들은 놀... 더보기
뽈레팀의 선물상자
메이커 없음
노원구 상계동 '구법원 고로케' "꽈배기와 팥도너츠 후기" 고로케는 갔을 때 없었다 ㅠㅠ 사진은 만 원어치. 셀프로 담는 구조가 인상 깊다. 꽈배기는 안까지 기름이 스며들지 않아 속맛이 진해 담백하게 느껴졌다. 혹시나 싶어 눌러봤는데 기름이 쭉 나오는 걸 보아 꽈배기는 꽈배기라는 생각을 했다. 맛은 취향이 아니었으나 기름진 맛이 입에 덜 돌아서 좋았다. 팥도너츠는 계피맛이 꽤 존재감 있게 감돌아서 후라이팬에 구워 버... 더보기
구법원 고로케
서울 노원구 상계동 719-1
남양주 별내동 '어부가' "거한 생선정식이 부담스러울 땐" 둘보단 셋, 세 명보단 넷이 가면 먹을 게 많다. 생선구이 전문점 갔을 때 반찬 가짓수가 많아 부담스러운 단일메뉴파들에겐 희소식이다. 사진은 3인상 기준이고 삼치와 가자미를 추가로 먹을 수 있는데 신나서 고등어를 먹다 보니 좀 퍽퍽하고 질기다. (고등어도 삼치도 모르는 사람이 되엇다) 이처럼 생선을 잘 몰라도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쓰던 게 다 날라가서 마음이... 더보기
어부가 생선구이
경기 남양주시 송산로296번길 12
성북구 장위동 '장위기사식당' "국물까지 흡입하는 마성의 기사식당" 어디 갔다가 집에 가는 길에 방문. 본인 아가 때도 왔었다는데, 기억은 없다. 가족들은 종종 다니는 듯하다. 듣고 보니 30년도 더 된 곳 같은데 식당 내부 냄새나 식탁에 보이는 세월의 흔적이 고개를 주억이게 한다. 계란이 국물에 풀어진 삼삼한 순두부찌개보다 돼지 불백을 먹어야 한다. 사진처럼 1인분 주문도 되고 아저씨들 들어오시며 다 이거 주문한다. ... 더보기
장위 기사식당
서울 성북구 돌곶이로 215
남양주 별내면 '하우스용암' "이벤트가 기다려지는 카페" 보통 대형카페들과 달리 차별화 되는 점인데, 하우스용암은 몇 달에 한 번씩 증정 행사를 한다. 할로윈데이 때는 쿠키를 주었고, 이번에는 불고기 파니니. 파삭 뜨끈 큼직한 고기에 치즈폭탄까지, 증정이라고 가볍게 주진 않는다. 분위기가 좀 더 업그레이드 되어 그런지 먹는데 기분이 마냥 좋았다. 계피를 좋아하진 않아서 보기만 했다만 카푸치노가 상당히 정성이었다. 그래... 더보기
하우스 용암
경기 남양주시 별내면 용암도감말길 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