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KFC '갓양념 블랙라벨 치킨' "우측 상단에 보이는 치킨이요.." 음식을 먹으려다 보면 뽈레가 생각나 하나씩 찍게 된다. 후디님 리뷰보고 생각나서 점심에 달렸는데 너겟 산 거 깜빡하고 주문하는 바람에 배 터지게 먹었다는 후문. 이제 나이가 들었는지 너무 달았다. 요즘은 모든 음식이 달게 느껴진다. 항상 세트구매 → 물은 포장, 사이드는 닭튀김으로 교환 또는 비스켓 변경/포장해서 엄마 드리기. 이런 구조로 사먹는 것 같... 더보기
갓양념 블랙라벨 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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뽈레팀 '뽈레팀의 선물상자" "바쁜 아침 식사가 되어주었던" 아침에 배고파서 뭘 먹어야 할지 고민하던 찰나 도착한 뽈레팀의 선물. 리피칩의 크고 동그란 티그레를 보니 심리적 안정감이 생기며 너무 예쁘다는 생각이 들었다. 배고파서 그런지 맛이 더 잘 느껴졌는데 버터향이 먹은 뒤에도 감돌아서 기분이 좋았다. 빠작한 식감은 휘낭시에의 그 느낌이었고 먹고 나서도 목막히거나 텁텁함은 없었다. 크림이 느끼하지 않았던 점도 ... 더보기
뽈레팀의 선물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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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연남동 '리피칩' "버터 풍미가 입에 남았던 왕티그레" 오늘은 퇴사를 마음먹었다고 결심하며 현관문을 여니 우체국택배가 와있다. 그간 설탕이 오도독 씹히는 타원형 티그레만 먹어왔던 안둉. 크고 동그란 티그레를 보니 심리적 안정감이 생기며 너무 예쁘다는 생각이 들었다. 너무 바빠서 아침저녁은 건너뛰고 점심도 배부르게 먹지 못하는데 (살은 잘 안 빠짐) 뽈레팀에서 선물을 주시니 마치 내편이 생긴 것만 같았다. 버터... 더보기
리피칩
서울 마포구 동교로51길 51
남양주 별내동 '스타벅스 별내별가람점' "쾌적한 매장과 깔끔한 서비스" 스타벅스. 그렇다할 특색은 없다. 다만 깨끗하고 포장이나 응대 모두 군더더기 없어서 좋았다. 커피 좋아하고 단걸 막 먹어도 되는 10대면 자주 가고 싶은 마음이다. 스벅 음식들은 가공식품이라 그런지 먹고 나면 (특히 샌드위치) 속쓰림에 시달리는데, 오늘은 그런 게 없었다. 부담 없었던 피스타치오와 조화를 이룬 리코타치즈, 두툼한 햄, 보드라운빵까지... 더보기
스타벅스 커피
경기 남양주시 덕송2로 62
투썸플레이스 '떠먹는 우베 아박' "투썸 아박 중에 젤 맛있었어요" 먹어도 줄지 않는 큰 사이즈! 엄마랑 아박이 왜 이렇게 양 많냐며 신기해 했을 정도. 업무하며 졸지 않으려고 식사량도 줄이고 음식에 신경쓰는 중인데 그래서 배가 줄어든 탓 같기도 하다. 어쨌든 타로같은 맛이 나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놉! 특이한 향도 없고 그렇다고 엄청 달거나 오리지널 아박처럼 물리는 느끼함 없이 낙낙한 쿠키양으로 뻑뻑한 질감도 살리면서... 더보기
떠먹는 우베 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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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숭인동 '해물원칼국수' "최애 이도만두 이제 못 먹음" (폐점) 우연히 전통시장 따라 발걸음 했던, 별 기대 없었던 동묘앞역 칼국수집. 10년 정도 다녔던 것 같았는데 오늘 생각나 들렀더니 폐점이었다. 거의 1년만이었다. 가성비 좋은 식당이 문 닫았으니 마음 속 맛집이 사라져 아쉬운 마음. 뽈레 시작하고 3회 정도 다녀왔다만 그간 리뷰는 안 남겼었나보다. 나물향이 향긋했던 만두와 달디단 회냉면 오리지널 칼국수까... 더보기
해물 원 칼국수
서울 종로구 종로 358
남양주시 별내동 '호시카와' "통창 너머로 시원한 녹색잎이 보이는, 돈까스집" 탁 트인 전경. 직장인으로 혼잡하다. 입장하고는 별가람역에도 이런 뷰가? 싶었다. 인테리어인지는 모르겠다만, 나무가 창문 앞을 가로 막았는데 그게 또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위쪽으로는 <><> 모양의 조명까지! 사진은 신메뉴인데 토마토 베이스다. 스파게티면까지 들어서 먹는데 재밌었다. 다행히 단맛보단 짠맛이었다만 꽤 많이 짜다. 전에 있던 왕불... 더보기
호시카와
경기 남양주시 별내3로 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