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농심 '감자면' "추억이 담긴 소중한 라면" 유치원 다녔던 쯤에 아버지가 짜장맛 나는 감자면을 해준 적이 있었다. 지금 생각하면 왜 그렇게 주셨는지도 정말 그 조합이 맞았는지는 모르겠으나, 그날 짜파게티도 함께 있었던 것 같다. 얼마 전 후추 좀 들어간 치킨이 맵다고 칭얼거리던 아이가 생각난다. 아까 감자면을 먹으며 콧물이 났었는데 그래서 그렇게 조리했구나 싶었고.. 아주 긴 시간 잊고 있던 기억이 성인이 되어 떠오... 더보기
감자면
메이커 없음
노원구 상계동 '꼬치가게' "북적북적 간판 없는 깔끔한 가게" 역 앞 포장마차. 전에도 괜찮았던 기억에 2번째 방문했다. 등록하는데 위치가 안 잡혀서 확대했더니 작은 포장마차도 선택돼서 신기하다. 순한/보통/매운 등 맵기가 다양하고 물떡 순대꼬치와 같은 꼬챙이류도 판다. 하지만 본인은 온리 닭꼬치.. 닭고기가 기름 적어 좋았다. 야들야들하게 기름 많은 닭꼬치나 푸석푸석하고 태운 닭꼬치도 아닌 결도 보이고 탱탱한 육질이... 더보기
노원역 9번출구 꼬치집
서울 노원구 상계로 68-2
노원구 공릉동 '뜸들이다 공릉점' "깔끔한 덮밥 한접시" 처음 보는 덮밥 가게다. 꼭 뚝배기 같은 접시에 담겨 있어서 신기했다. 고기 덮밥은 활동량이 없으면 체하는 편이라 하나 남은 선택지였던 [도란도란] 메뉴. 명란마요는 먹어본 적이 없었는데 역시나 입에 맞진 않았다. 생각해보니 명란젓을 먹어본 적이 없다..ㅋㅋㅋ 쫑쫑 썬 고추도 별로 좋아하진 않았다만 재료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잘 어울려서 맛있게 한끼 먹었다. 양도 ... 더보기
뜸들이다 공릉점
서울 노원구 공릉동 581-2
남양주시 별내동 '남대문칼국수 별내점' "밥, 칼국수, 냉면을 한상에" 일요일에 고래잇데이 구경할겸 다녀왔었다. 보통 이렇게 먹으려면 2만원이 넘지만 여기선 1만원 초반으로 먹을 수 있다. 전체 양이 적진 않지만 조금씩 있어서 부담이 덜하다. 선택고민이 긴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달까. 실제로 부모님이 맛있다고 해서 본점에서 먹었던 적이 있는데 양이 더 많았다. 남기면서 아까워서 속상했던 기억.. 푸드코트지만 별내점으로 사... 더보기
남대문 칼국수
경기 남양주시 순화궁로 167
즐거웠던 연말파티~ 여러분의 올해는 어떠셨나요? 저는 힘들었지만 새로운 도전을 많이 한 해였어요! 필요없는 걸 붙들지 않는 용기도 필요했거든요💪 (이미 먹어버린) 소원나무 케이크 사진을 보고 소원 빌며.. 내년에도 맛있는 것을 많이 먹고 또 뽈레에 공유하고 소통하며 열심히 살아보겠다고도 다짐합니다 ㅎㅎ 술이랑 음료 모두 즐기는 편은 아니지만 파티 느낌 내려 세븐일레븐 하이볼을 마셔봤어요 안줏집 하이볼보다 많이 달았고 🫠... 더보기
우리집
메이커 없음
노원구 공릉동 '메트로폴리스' "00시까지 영업하는 골목길 넓은 카페" 단층으로 탁 트인 느낌이 좋은 카페.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해서 5점이다! 초코가 턱턱 발려 있는 빨미까레는 봉투에 싸여 있었지만 파삭파삭. 역시 페스츄리 전문점답다. 특히 설탕 안 발려 있어서 완전 취향 ㅎㅎ 황치즈맛도 있어서 신기했지만 나갈 때 되니 그대로 많았어서 오리지널을 누르진 못했나 보다 싶었다. 리뷰 이벤트로 소금빵을 받을 수 있는데 맛은... 더보기
메트로폴리스
서울 노원구 동일로178길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