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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둉

서울 경기 일대 출몰 사진과 맛을 담은 음식일기를 써요 문학을 전공했지만 감성 < 엉뚱진지한 편. 군대이야기도 좋아해요 본업은 마케터. 취미는 후기쓰기. __ 해산물모듬 쫄깃식감 내장국밥류 비계 오이 생양파 들깨가루 불호
남양주(주로 별내), 노원

리뷰 571개

안둉
4.0
23시간

로로멜로 '촉촉한 황치즈 바치케' "잠 못 드는 밤, 숙면을 취하고 싶다면" 밤마다 폰 보며 늦게 잠드는 게 고민인데 이거 하나 먹으니 10시반 꿀잠이다. 물론 해야 할 일을 미처 못 한 채 잠들었다만 꿈에서까지 편한 침대가 나왔다는 후문.. 구매처는 편의점. 마침 전품목 50% 할인쿠폰이 있어 체감가는 좀 낮아 만족도가 높았다. 꾸덕꾸덕하고 단 황치즈바치케 위에 스륵 녹는 타입의 황치즈가 올라가 있다. 우유와 잘 ... 더보기

촉촉한 황치즈 바치케

메이커 없음

안둉
4.5
23시간

남양주 진접읍 '정김밥' "엄마가 차려주는 분식맛" 요즘 고추 참 매운데 직접 재배하셔 그런지 매운기 없이 깔끔하다. 돈까스세트 김쫄이랑 슴슴한 비빔밥까지 두 명이서 배터지게 먹었다. 사장님 부부 말수는 없지만 정말 사람 좋으셔서 진접 갈 때마다 꼭 들리는 곳.

정김밥

경기 남양주시 진접읍 장현로 61

안둉
4.5
2일

남양주시 별내면 '숙기토담' "동네 어머니들의 웨이팅 맛집" 보통 일보다가 늦은 점심을 먹었던지라 평일 점심 방문은 처음이었다. 예약도 많아 앉아서도 음식을 좀 기다렸다. 손님의 90%는 중년여성. 굴비메뉴로 시킬 경우, 2개가 1인분이고 제육볶음은 단맛이 덜하고 매운맛이다. 여긴 누룽지가 과자처럼 긁어져서 디저트로 먹기 참 좋았다. 상추쌈에도 불구하고 제육이 꽤 매웠어서 다음 방문 때는 뚝배기불고기로 도전해야겠다.

숙기토담

경기 남양주시 별내면 청학로68번길 3

안둉
5.0
9일

남양주 별내면 '아마스빈 남양주청학점' "친절한 직원이 있고 맛도 좋은 아마스빈" 아마스빈 여러 곳 가봤는데 동네에 있는 작은 규모의 이곳이 제일 마음에 든다. 커피가 아니고서 이상하게 빙수류는 맛이 제각기였기 때문. 작년에 말차빙수 참 맛있었는데 올해는 대신 우베가 등장했다. 진짜 맛있게 비우고 나서 혈당 스파이크로 잠시 기절?했던 맛 폭발 우베펄빙. 아마스빈 펄빙은 그래놀라 시리얼의 크랜베리만 이 조심하면 된... 더보기

아마스빈 버블티

경기 남양주시 별내면 청학로중앙길 13-23

안둉
5.0
9일

남양주시 별내면 '바다속으로' "넉넉한 점심특선을 즐기고 싶다면" 회덮밥은 식당 음식가 대비 합리적인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이곳의 회는 밥과의 비율이 적절하다. 반찬은 알밥에 나오는 걸로 아는데 칼칼한 홍합탕과 슬쩍 내미신 비엔나소시지가 잘 어울렸다.

바다속으로

경기 남양주시 별내면 청학로 97

안둉
1.5
9일

노원구 월계동 'KFC 석계역점' "준비가 미흡한 패스트푸드점" 지난 번 방문에 만족하지 못해서 재방문. 주문을 했는데 후 주문자들은 15분 뒤에 음식이 나온다고 한다. 옆테이블 20분째 음식이 안 나온다고 불만을 토로하는 걸 보니 이 시점 전부터 문제였는 듯하다. 콜라는 탄산이 없대서 기다린다고 했더니 5분 뒤 탄산 없는 걸로 제공. 맛없는 것도 그런데.. 먼저 앙해까지 구했어서 당황스러웠다. 직원도 불친절하... 더보기

KFC

서울 노원구 석계로1길 14

안둉
4.0
10일

남양주 별내면 '김밥나라 청학점' "양념이 맛있는" 지역카페나 동네커뮤니티에서도 인정하는 이동네 김밥나라. 한 회원이 참치볶음밥을 추천해줬는데 참치 듬뿍 단맛이 감도는 참치김치볶음밥이었다. 완전 호 다음엔 꼭 배고플 때 와야지.. 양이 많다.

김밥나라

경기 남양주시 별내면 청학로중앙길 15

안둉
4.0
10일

비비고 '통오징어만두' "몰캉한 오징어가 통으로 들어 있는" 강아지도 냄새에 끌려오는 오징어만두. 속에만 껴있는 게 아니라 소에 다져서도 들었다. 또띠아마냥 감싸져 있는데도 소가 빠지지 않았고 열심히 구우면 춘권처럼 파삭거려서 이색만두로 추천한다!

통오징어만두

메이커 없음

안둉
4.5
10일

노원구 월계동 '무명칼국수' "변함 없는 맛 석계역 칼국수" 학생 때 자주 다녔던 칼국수집. 분식을 좋아하진 않지만 무명칼국수의 해물칼국수는 맛있던 기억이 지금도 남아 있다. 2000년에 개업한 곳인데, 안둉네는 20년 정도 다닌 듯하다. 가족이 음식을 만드는 만큼 분업이 되어 있어서 내부도 깔끔하고 믿음직하다. 형은 만두를 빚고 있었고 동생은 칼국수 면을 손수 반죽하고 있었고 아버지는 뒤편에서 양파를 까셨다. 오... 더보기

무명칼국수

서울 노원구 석계로7길 4

안둉
2.0
23일

성북구 석관동 '그레도 제빵사' "동네 인기카페" 자주 오가는 동네다. 오픈 초창기에 왔다가 정말 취향이 아니구나, 싶었는데 맛으로만은 여전히 할 말이 없다.. 친절했고 빨리 나오고 꽤 어두운 것 빼고 다른 불편함은 없었다만 여전히 빵카페 중 가장 먹기 힘든 곳이다. 에스프레소가 맛없던 적은 없었는데.. 그리고 오늘도 주차만석이다. 뽈레에서 인기 있는 이유가 동네 유일 빵카페인 이유일까. 짠 샌드위치는 치아바타가 ... 더보기

그레도 제빵사

서울 성북구 화랑로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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