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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둉
4.5
2일

남양주시 별내면 '수유리우동집 청학리점' "스팸 못 잃어 스팸김밥" 스팸을 상당히 좋아하는 본인. 명절 선물세트에 가장 반가운 건 값비싼 훈제햄보다는 깡통햄일 정도. 한동은 이걸 먹으러 그렇게 수유리를 갔었다. (물론 분식킬러 엄마의 손에 이끌려) 교통도 불편한 위치였지만 상당히 신선한 느낌이었고 맛도 좋았었는데 다시 먹으니 그 느낌이 살아난다. 한동안 여기 지점은 맛없었는데 주인이 바뀐건가 싶을 정도. 참기름향도 향긋했고 우동집답게 우동도 준수했다. 옆테이블에서는 제육덮밥을 먹고 있었는데 신메뉴인지 먹음직스러워 보였다. 다음 방문 때는 꼭 먹어볼 예정이다.

수유리 우동집

경기 남양주시 별내면 청학로 8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