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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둉
4.5
11개월

강남구 역삼동 '디저트 카페, 연' "외국인도 줄서서 사가는 소금빵" 언주역과 신논현역 사이 테이크아웃 전문점. 당연히 프렌차이즈맛은 없지만 수제디저트 가게에서 느껴지는 맛이랑도 꽤 다르다. 많은 디저트 가게를 가봤지만 좀 새롭다고 하는 게 맞을 듯하다. 비건도 아니라서 첨가물이 없어 그런 것 같다는 생각이다. 강남에서 박리다매를 하나 싶을 정도로 원재료값을 아끼지 않는 게 의아하긴 하지만.. 요즘 인기메뉴는 소금빵(3200). 좀 크다. 근처에 삼정호텔 등 숙박시설로 인해 외국인 손님이 많은데, 블로거가 소개하면서 인기를 끈 듯하다. 오피스 상권이다보니 오픈런도 있다. 8시 반에 나오는데 어제 9시 40분에 갔을 때 5개 있었다. 시즌제도 아니라 거의 한정판 메뉴를 선보이는 경우가 많아서 방문할 때마다 지루하지 않다. 어쩔 때는 못 가면 아쉬울 정도. 사장님이 디저트 전공을 해야겠다고 했을 때부터 10년 넘게 봐왔는데 가게에 왜 안 거나 싶을 정도로 자격증을 꽤 보유하고 있다. 본인이 원하는 디자인이 있다면 설탕공예, 슈가크래프트, 무스, 생크림 등 먼저 제시해도 대부분 오케이 하니 맞춤 제작 찾는다면 추천한다. 사진은 몽땅 선물해버려서 없고.. 덤으로 받은 요거트.

디저트 카페 연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18길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