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중대동 '르방팩토리' "강가처럼 생긴 저수지뷰(with 공원)를 보며" 아부지 업무 서류 받으러 대신 다녀오며 들린 카페. 근방에 유명한 동태탕은 안 땡길 때 널찍하고 식사를 겸하기 좋은 곳이다. 추천 포토존은 2층 입구의 전신거울과 그 옆쪽의 창가자리. 신호등 하나 건너면 공원인데 가랜드가 양면이고 저수지 앞에도 포토존이 있어서 10분 내외로 사진 촬영하기에 좋다. 내부는 이케아 제품이었나 편함과는 거리가 있어보이긴 했는데 깔끔하면서 독특하게 생겼다. 의자, 테이블 모두. 아, 내가 단호박빵을 정말 좋아했었네. 쳐다도 안 보던 빵이 덜 단데 맛있으면 잘 만든 것이다. 음료는 좌석 값인지 아메리카노가 5천원 중반대. 아메리카노가 빵과 무난히 잘 어울린다. 굳이 시그니처 주문한 게 아쉬웠다.
르방 팩토리
경기 광주시 순암로264번길 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