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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둉
4.0
1년

성동구 성수동2가 '사흘카레' "넉넉한 카레에 부드러운 면" 덜 삶아지거나 불은 부분 없이 보들보들했던 우동면. 하얀 우동을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반가웠다. 카레 맵기는 보통~매움 2단계로 조절 가능하다. 보통 = 약간매운맛. 면을 시키면 카레우동이나 일반우동 모두 미니밥 선택 가능하다. 함께 제공되는 야채튀김이 간이나 바삭한 정도가 카레에 곁들기 딱 좋다. 과하게 튀겨 생기는 딱딱하거나 거칠음을 싫어하는 편인데, 오히려 익은 양파가 존재감 있어서 맛있었다. 마늘칩도 신선하고,, 다음엔 우동 말고 돈까스카레 먹으러 와야겠다.

사흘카레

서울 성동구 아차산로15길 10 성원상떼뷰오피스텔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