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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둉
4.5
3개월

의정부 신곡동 '이유간 백년칼국수' "칼국수로 즐기는 감자 한 그릇" 꽤 오래 전부터 다닌 칼국수 맛집. 칼국수 비선호자도 잘 만들었다고 느낄 맛이다. 한 시간 반을 끓여낸 육수인데. 먼저 국물은 콩국물의 껄끄러운 맛과 미숫가루의 텁텁한 끝맛과 결이 비슷하다. 부드러우면서도 탁한 식감이 맴돈다. 걸쭉해서 탕 같기도. 면은 자가제면으로 가로 면적이 넓다. 두껍다고 느껴지진 않는다. 쫀득쫀득한 식감이 우리식 우동 같았다. 만두. 원래 만두 전문점이었기 때문에 맛이 없을 수가 없다. 피가 얇고 건강한 소가 듬뿍 들어 냉동만두를 즐겨 먹는다면 좀 다를지도. 대부분 만두냉동식품과 비교되는데 그게 아쉬운 부분이다. 비가 오니 따뜻하게 즐겼다. 마무리는 오미자로 쭈욱~

이유간 백년 칼국수

경기 의정부시 추동로140번길 4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