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금곡동 '풍년떡방' "피자설기 탑승 완료!" 유행탄지 꽤 되었지만 이쪽 동네에도 슬슬 피자설기 등장. 여기 떡 맛있다는 소리 들어서 겸사겸사 궁금했던차라 바로 2개 구매했다. 소스와 페퍼로니가 피자맛을 끌어올렸고 치즈가 착 달라붙은 떡은 마치 도우 같았다. 전반적으로는 백설기 특유의 떡향+단맛이 느껴지긴 하나, 살짝 두께감 있는 설기라 부드러움이 아쉬운 대신 쫄깃함이 살았고 떡을 별로 안 좋아해서.. 떡이 살짝 더 얇거나 뒷면에 찰떡이 붙었으면 좋았겠다 하는 소소한 희망사항이 ㅎㅎ 채소, 옥수수, 올리브까지 있을 건 다 있어서 뚜껑만 떼먹으면 완전 피자임..
풍년떡방
경기 남양주시 경춘로995번길 1 금성종합상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