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창동 ''카츠엔모밀 창동점' "큼지막한 돈가스 세트" 당연히. 손바닥보다 작겠거니 하고 셋 다 세트를 시켰다. 세트 가격에 비해 무진장 커서 당황하였다만 피카츄 돈까스가 떠오르는 크리스피함과 붉고 얇으며 퍽퍽하지만 건조하지 않은 속살, 그리고 튀김옷의 기름을 안 털어낸 듯한 느끼함.. 보통 튀김이 건조하고 고기가 기름진데 예상 외로 튀김옷이 기름져버려서 아쉽다. 그리고 굉장히 간이 센 곳. 특히 생선카츠. (모밀은 간이 딱 맞음) 우동 모밀 알밥 다 입에 맞았고, 분명 맛있지만 디테일이 취향과 빗겨나가서 창동에 고민 없이 직진할 곳은 못 찾은 듯하다.
모밀엔카츠 창동점
서울 도봉구 노해로63길 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