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숭인동 '가츠몽 동묘점' "입장부터 퇴장까지 챙겨주는 곳" 생애 이렇게 뜨거운 돈까스는 처음 먹어봤다. 썰고 한참이 지나도 끓은 듯한 열기에 붕어빵 먹듯 소중히 먹게 된다. 바빠서 기름을 못 털어냈는지 원래 그런지, 하단은 축축해져 있고 두 입 먹으면 느끼하다. 경양식이라기 보단 로스에 옛날 소스 조합?? 분명 맛있었지만 아쉬웠다. 우동도 맛있어서 추천 입장부터 좋은 자리로 안내해주시고 화장실 방향과 1층 내려가는 빠른 길도 등에 대고 말씀해주셔서 뭔가 오래 기억 남을 듯하다. 다음에는 다른 메뉴 먹어봐야겠다.
가츠몽
서울 종로구 종로58길 44 청계 로벤하임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