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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길동
평가보류
5년

솔직히 처음 생겼을 때 동네사람들의 선호도가 높아서 가야지 가야지 하다 방문했는데.... 너무 기대가 컸던 탓일까...? 처음 먹는 부분은 괜찮았는데 어떤 한 부위에서 냄새가.. 너무 심하게 나서 같이 간 친구랑 먹다가 뱉었다... 복불복이겠지....

램 니쿠야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 39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