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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 니쿠야

LAMB NIKUYA

3.5
추천 6 좋음 2 보통 0 별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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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검색 태그
고깃집
양고기
양갈비
징기스칸
메뉴

리뷰 7개

MFD94
4.5
11일

동네 심야식당 스타일의 양고기 맛집! 앞에서 구워주셔서 편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램 니쿠야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 395

추천해요
1년

jyp가 쏘아올린 공... 정말 맛있다

램 니쿠야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 395

새콤달콤
추천해요
1년

장소가 협소해서 큰 기대 안했는데 맛은 유명 양구이집에 뒤지지 않는다. 고기도 부드럽고 유자맛 소스도 맛있다. 직접 만든 방토 절임과 피클도 입맛에 딱 맞았다. 해물 라면도 제대로 국물을 낸 맛이라 만족스러웠다.

램 니쿠야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 395

공간이 협소하여 한번에 많은 손님을 응대하기는 어렵지만 테이블마다 열심히 설명해주시고 구워주셔서 만족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예약을 하고 갔음에도 더블부킹이었는지 웨이팅을 하다가 겨우 자리를 받은 것은 좀 아쉬웠던 부분....

램 니쿠야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 395

101124
추천해요
3년

감동적인 맛 갠적으로 징키스칸보다 맨 위 두개 메뉴가 맛있었다 소스도 맛있고 더 맛있음 근데 다 먹고나서 약간 탄수화물이 땡기긴함

램 니쿠야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 395

안길동
평가보류
5년

솔직히 처음 생겼을 때 동네사람들의 선호도가 높아서 가야지 가야지 하다 방문했는데.... 너무 기대가 컸던 탓일까...? 처음 먹는 부분은 괜찮았는데 어떤 한 부위에서 냄새가.. 너무 심하게 나서 같이 간 친구랑 먹다가 뱉었다... 복불복이겠지....

램 니쿠야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 395

OEO
추천해요
5년

구의역 바로 앞 램니쿠야 본점 입니다. 부모님과 함께 예약한 뒤 찾아갔습니다. 손님이 많아서그런지 다른 지점(건대)보다 고기 상태가 더 좋게 느껴졌습니다. 손님 수에 비해 직원이 적어 직접 구워주는 방식의 응대 시스템에서는 좀 버거워 보였습니다. 그렇다고 음식에 문제가 되거나 하진 않았지만, 갈때 쯤 되니 사장님이 좀 죄송해(잘 못 챙겨줘서?) 하시더라고요. 건대와 둔촌동에 있는 분점들은 다 지인또는 가족끼리 확장한 형태라고 ... 더보기

램 니쿠야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 3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