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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잉

리뷰 34개

헤잉
5.0
1일

예전에 갔을땐 줄이 꽤 길엇는데 이번엔 선물로 받은 거라서 어떤지 잘 모르겟네요. 크림빵 안에 떡도 들어있어서 식감이 좋았어요. 냉동실에 넣엇다 먹기 몇분 전에 빼서 먹으니 크림이 아이스크림 같이 시원히고 쫀득해요. 더티초코는 초코가 찐해서 맛잇고 흑임자는 크림이 고소한데도 달아서 맛잇어요. 시나몬 맛은 나쁘진 않았어요

아베베 베이커리

제주 제주시 동문로6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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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1일

뿌링클 오랜만에 먹엇는데 딱히 물리는 거 없이 맛있었어요. 특헤 살이 엄청 부드럽더라구요. 쏘마치는 첨 먹어봣는데 솔직히 치킨은 그냥 그렇고 안에 마늘 튀긴게 바삭해서 괜찮앗어요

BHC 치킨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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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9일

3명이서 알리오올리오에 면추가, 매운 토마토스파게티에 면추가, 그리고 고르곤또띠아 1개를 주문했어요. 피자는 얇아서 양이 적은 느낌이었지만 6000원 정도라서 나쁘지 않았어요. 스파게티는 면추가를 했지만 한명이 먹기는 충분했어요. 지금 가장 싼 파스타가 8000원인데 많이 오른것 같아 아쉽네요😿

스파게티 스토리

서울 강남구 논현로67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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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2개월

가격이 올라서 좀 아쉬웠어요. 그래도 새우패티가 통통하고 바삭해서 만족해요. 감자튀김은 무난합니다.

프랭크 버거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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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2개월

친척들과 다같이 먹으러 갔어요. 뷔페여서 자기가 원하는 걸 먹을 수 있으니 좋은 것 같아요. 고기 대신 분식이 주메뉴였는데 피자가 나쁘지 않았어요. 화 중에는 연어가 가장 괜찮았고 디저트류도 좋았어요. 파스타는 식고 맛이 강하지 않아 별로였어요.

애슐리 퀸즈

경기 수원시 영통구 센트럴타운로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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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2개월

퍼스널 사이즈 피자를 시켰어요. 성인 한명이 식사로 먹기 좋은 사이즈였어요. 몇명이서 다양한 맛을 맛보고 싶을때 퍼스널 사이즈로 여러개 시켜도 좋을 것 같아요. 페퍼로니 피자를 시켰는데 바삭하고 괜찮았어요.

잭슨피자

서울 강남구 역삼로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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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2개월

인기가 많은것 같아 포장해왔어요. 생각보다 그렇게 맛있진 않았어요. 매운냉면은 매운간이 안까지 잘 스며들지 않고 겉에만 매운 느낌이었어요.

해주냉면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7길 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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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2개월

매장 자체는 큰 편이 아니어서 그냥 포장해왔어요. 근처 회사 사람들이 점심 시간에 와서 먹고 가는 것 같아요. 싸이버거는 치킨이 크고 바삭해서 맛있었어요. 케이준 감자튀김은 그냥 감자튀김보다 자극적이지만 같이 먹기 나쁘지 않았어요.

맘스터치

서울 강남구 남부순환로 2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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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2개월

일단 부리또볼은 샐러드같이 먹는 형태였어요. 양이 꽤 많고 부리또에 들어있는 재료를 편하게 먹을수 있어 좋았어요. 부리또는 안도 꽉 차있고 맛있었어요. 햄버거같이 식사용으로 하나 먹기 좋았어요. 안에 크림치즈 같은게 약간 느끼하긴 했는데 다른 재료들이 있어 못 먹을 정도는 아니었어요.

쿠차라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74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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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2개월

아이스크림뿐 아니라 아이스크림을 활용한 다양한 디저트들이 있어 구경하기 좋았어요. 저녁 시간만 되면 사람이 굉장히 많아져요. 물론 작은데도 가격이 다 비싸기는 하지만 선물용으로 하나정도 사가는 것은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색깔이 다양하고 귀여워서 둘러보며 사게 되는것 같아요.

워크샵 바이 배스킨라빈스

서울 강남구 논현로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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