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아니아니
평가보류
3년

초딩때부터 용평리조트로 스키타러 가기전에 꼭 들렀던 곳. 추억을 떠올리며 갔지만 옛날 그맛은 아니네요.. 황태구이에서 황태의 쥬이시한 육즙이 그득그득 했었는데.. 그저 그런 황태구이가 되어버렸더라구요. 그래도 황태국은 맛있었어요😊 새벽에 서울에서 출발해서 자다가 엄마아빠가 깨워서 비몽사몽 들어가 먹던 그맛은 이제 아니어서 너무 아쉽더구만뇨🥲

황태회관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눈마을길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