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전히 이것을 먹기 위해 여행 동선이 낭비됨에도 이 동네에 들렀다... 양념막창인데 매우 부드럽고 그리 맵지 않은 양념에 냄새도 없고 지금 생각해도 침이 고여버리는.. 술이 호로록 들어가는 맛
경주단골식당
경북 경주시 충효녹지길 30
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