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점심 11시 24분에 대기 접수하였는데 앞에 101팀이 있었다. 90분 정도 대기하고 먹은 콩국수는 엄청 찐하고 고소한 맛. 맛있었다. 종종 생각날 것 같음. 오빤 콩비린내가 아주 살짝 난다고 했지만 난 못느꼇음. 서리태(까망)보단 오빠가 시킨 백태가 맛있었지만, 오빠가 설탕을 타버려서 다음을 기약하기로..!
콩게미
경기 용인시 기흥구 공세로 20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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