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보샤와 유니짜장 주문 평일 저녁 늦게 온 덕분에 웨이팅 없이 입장 주차는 앞에 가게들이 영업을 종료하여 덕분에 편하게 주차 멘보샤는 양념으로 향과 맛을 많이 더하기보단 새우 자체의 맛이 주된 편. 빵이 아주 얇고 새우 살을 적당히 다져 씹는 느낌이 살아있음. 짜장면은 최근 먹은 짜장면들은 다 그만그만해서 얘기할 가치를 못느꼈는데 유니짜장이 아주 맛있어서 짜장면 먹으러 올 가치도 있는 집.
태화장
대전 동구 중앙로203번길 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