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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식가
3.5
3개월

아메리칸 핫도그 같다. 채소라곤 거의 보이지 않는다는 말이다. (칭찬임) 이런 류의 핫도그는 빵이 퍽퍽해서 잘 먹지 않는데, 빵을 한 번 구운 건지 바삭해서 정말정말 좋았다. 깔끔하게 먹을 수 없으니 비닐 장갑은 필수. 혈관 막히는 느낌을 느끼고 싶을 때 재방문 의사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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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장동로 1-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