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없이 먹어도 짜지 않은(중요) 마라샹궈. 주문이 들어오자마자 튀김옷을 입혀서 튀긴 듯한 바삭바삭한 크림새우.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재방문 의향 있음.
매운향솥
서울 광진구 동일로18길 6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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