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시그니쳐 메뉴가 맛이 없었다! 사장의 남편이 너무 시끄럽게 욕하고 눕고 해서 까페의 분위기가 망쳐졌다. 사장이 애써 만든 까페의 분위기를 남편이 망침...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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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삼척시 중앙로 206 세탁나라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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