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에서 마신 커피 중 제일 맛있었을 뿐 아니라 올 상반기에 먹은 커피 중 최고였다. 분위기가 너무 인테리어 신경 안 쓴 느낌이라 분위기만 보면 글쎄 싶지만, 막상 들어가보면 커피에만 집중한다는 느낌이 든다.
커피 콩
강원 삼척시 중앙로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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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천탕 정말 맛있었다! 고소하면서도 담백해서 그 육수에 라면도 끓여 먹었다. 육회는 양념이 삼삼하면서도 맛있었다. 육회에 밥까지 말아먹었다. 이 동네 사람들로 가득 찬 가게였음.
성준수산
강원 삼척시 뒷나루길 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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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시그니쳐 메뉴가 맛이 없었다! 사장의 남편이 너무 시끄럽게 욕하고 눕고 해서 까페의 분위기가 망쳐졌다. 사장이 애써 만든 까페의 분위기를 남편이 망침... 아쉽
카페 공감
강원 삼척시 중앙로 206
회는 중자를 시켜서 먹었는데 신선하다는 느낌이 들지는 않았고, 다행히도 물회가 맛있었다.
바다횟집
강원 삼척시 새천년도로 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