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간 먹고 말 거야!”라는 모 캐릭터의 심정으로 세 차례 방문만에 간신히 영접했어요. 라스트 오더 직전이어서 가능한 메뉴는 탄탄멘 only. 멘마가 보드랍고, 알싸하게 올라오는 향이 좋았어요.
멘텐
서울 중구 삼일대로 305 동북빌딩 계성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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