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가진 않을것같습니다. 피자 2판시켰는데 그중 다로베는 오버쿡돼서 탄맛이나더라구요. 오픈런해서 먹었는데.. 이돈주고 먹을정도의 가치는 아니란 느낌. 재료도 신선하고 미식적으로 제공하는 경험자체다 나쁘진않은데.. 지금 평점이 많이 높은데 그정도 가게는 아니라서 별로에요..! 여자분들은 굉장히 좋아할 스타일이긴한데.. 맛도 예전같지않고.. 이 예산과 시간적비용을 투자할거라면 더 좋은 선택지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재료 원물들은 다 질좋다고 느끼긴했습니다.
다로베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11길 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