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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10여년전과 오늘의 젓국갈비 후기는 같음. 맛이없는건 아니고 단조로운 맛의 탕국 느낌. 난 깊은 소고기 국물의 탕국 (제삿밥)이 더 좋아서 굳이 찾아 먹을 이유 모르겠다. 어쨌든 순무김치 밴댕이 젓갈 곁들여 맛있게먹음. 오랜만의 시원한 날씨도 한몫 함.

일억조식당

인천 강화군 강화읍 동문안길21번길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