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에 얄리님 소개로 와보고 꼭 다시오고 싶었는데 드디어왔지. 낮술로 생탁을 주문했는데 맛이 많이 달지도 많이 시지도 않고 꽤 괜찮은거다. 불쭈꾸미와 함께 나오는 배추비지찌개와 배추나물?도 맛있었다. 다만 가격이 너무올라서 내기억을 의심했음.
뚱보집
부산 중구 중앙대로29번길 2-1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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