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물이 다양하게 많이 들어가있고 이르케 재료가 싱싱한 짬뽕 얼마만인지. 음식점도 쾌적했다. 홍합도 없었지만 껍질 발라낼 필요 없었던 것도 한수.
열도지
광주 동구 제봉로82번길 17 열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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