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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오늘의 점심. 맛있어요. 레몬파스타 해먹고 싶었는데 면이 안땡기니 양배추 스테이크를 했습니다. 저는 샤보이 양배추로 해서 조리시간 많이 줄였고 중간쯤 레몬즙 듬뿍 뿌렸습니다. 과자에 올려먹으니 맛있어요. 😁

양배추 스테이크

나영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