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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보통의 양꼬치집. 요리를 안먹어서 다른맛은 사실 잘 모름. 앞 뒤 테이블 의료 현장 근무자들 떠드는 소리에 양꼬치 먹는데 코로나 생각만 했습니다. 힘내세요!! 추임새 욕은 좀 줄이시고

경성 양꼬치

서울 관악구 신림동7길 4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