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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양꼬치집. 라즈지? 도 먹엇는데 후추와 마라 향을살짝입힌 후라이드튀김이라 이건비추에요. 그래도오랜만에 스승님과 즐거운식사~
경성 양꼬치
서울 관악구 신림동7길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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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경성 양꼬치(3.8) ✔️양갈비살 계란탕 볶음밥 이집 양갈비살 정말 맛있다... 통마늘 추가해서 구워먹어도 별미임 계란처돌이인 나로써 계란탕 별거 안들어갔는데 간 농도 식감 적절하다 볶음밥은 추천까지는 아니여도 탄수화물 고플때 한입씩 하면 술이 술술 들어간다 다시 말하지만 이집은 양갈비살이 맛있다 양꼬치는 안먹는걸로 하자 달에 1회 이상 쿨 돌리는 곳 새벽 늦은 시간까지 한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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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양꼬치집. 요리를 안먹어서 다른맛은 사실 잘 모름. 앞 뒤 테이블 의료 현장 근무자들 떠드는 소리에 양꼬치 먹는데 코로나 생각만 했습니다. 힘내세요!! 추임새 욕은 좀 줄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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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양념이 묻은 마라양꼬치를 파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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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양꼬치 신림 신림역은 은근 맛의 불모지다. 그래두 무난무난하게 괜찮은 양꼬치.양꼬치에 기름이 좀 많은 편이다. 꿔바로우는 달달한 소스이고 마라탕은 기침나는 기름이 풍부하다. 마라탕 따듯하고 맛도 괜찮았는데 야채랑 두부밖에 안들어있어서 뼈속꺼지 고기러인 저에게는 뭔가 부족했습니다..고기많은 마라탕이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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