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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요

3년

역시 맛있어요. 이모네 어묵먹으러 가는 길이었는데, 은부부 이모가 어서오시라해서 여기서 떡볶이 먹었어요. 자전거 타고 오셔서 부추전 드시는 할아버지께서 편히 먹으라며 자리도 내어주시고, 시장통을 걷다 또 마주쳤는데 좋은 하루 되시라는 인사에 감사하고 기분 좋은 하루에요.

은부부 분식

울산 중구 옥교동 12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