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맛이 나는 촉촉한 시토리 치즈케이크와 산미가 감도는 아메리카노랑 같이 먹는게 맛있었다. 전체적으로 베이지-브라운-목재의 인테리어랑 느낌이 잘 어울리는 디저트들이 보인다. 위치가 정말 아쉽긴 한데, 여유가 난다면 다른 디저트들을 먹어보러 방문할 수도 있을 것 같다(!) 돌아다니다보면 커피와 디저트 둘 다 괜찮기 쉽지 않아서 그 점에서 높은 점수를 줄 것 같다.
크럼브
서울 송파구 마천로11길 3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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