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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어른들 모시고 가족 식사 하기에 좋은 곳입니다. 방이 따로 있거든요. 부모님 모시고 종종 방문합니다. 그런데 음식 퀄리티에 기복이 있습니다. 일례로 전채로 나온 호박죽이 말도 못하게 짜다던가... 간을 잘 못 본 것과 차원이 다르게, 소금을 들이붓지 않고서야 그리 짤수가... 서빙하시는 분께 말씀드리니 맛을 보시고는 당황해서 황급히 치워가시더라고요. 이건 실수라기 보다는 주방 관리가 안되는 거죠. 어떤 날은 가면 음식들이 매우 오래된 느낌입니다. 그 왜 있잖아요. 일반 식당에서 손님들 오기 전에 접시에 반찬 다 담아놨는데, 그날따라 손님이 예상보다 적게 와서 음식 다 마른거... 예약해서 가는 곳인데 이정도 밖에 안되나 정말 실망스럽더라고요. 그 외에 접객은 나쁘지 않아요. 하지만 음식 퀄리티 동일하게 유지하는 것... 이건 정말 신경 좀 써주세요. 시부모님 모시고 간 날이었는데 정말 민망했고 컴플레인하고 싶은데 시부모님 계셔서 참았어요. 참, 해담가와 같은 곳이에요.

우담가 & 해담가

서울 마포구 양화로 45 메세나폴리스 1층 10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