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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먹을것을 정해놓고 자자

“맛집으로 알려진 곳”에 호들갑스럽게 동조하며 sns에 과시하는 스포츠를 싫어합니다 맛집 프로그램이 없어지기를 바람
합정 망원 상수

리뷰 80개

점심시간에 기분 조금 환기하기 좋은 뷰

수엔 190

서울 중구 퇴계로 190

장국이 느끼해서 돈가스의 기름진맛이 과하게 느껴진다 매장이 뭔가 정리가 안된것 같이 어수선하다 아무래도 바테이블이 무리수인 것 같다

돈까스 광명

서울 마포구 포은로 25

바에 앉으면 창밖에서 줄서서 기다리는 손님들을 마주보고 앉아서 먹어야 되는 구조 밥 다 먹을때까지 대치상태 바질소스(?)가 가장 괜찮았고 비계는 제 취향 아님

긴기라기니

서울 마포구 희우정로 29

돈내고 짐짝처럼 식사하는 경험을 하고 싶으신 분께 추천합니다.

등촌 샤브 칼국수

서울 마포구 홍익로 15

또 속았어. 몇입에 질려서 못먹겠다. 너무 과해요. 음식에 장난치지 마요. 줄은 안서고 샀으니 다행.

카페 노티드

서울 종로구 북촌로 6-3

만족스러운 곳인데 별로예요를 선택한 개인적인 이유가 있습니다. 콩국수를 먹었는데 첫입에 쉰맛이 났어요. 서빙하시는분께 말씀드렸더니 제 그릇을 가져가셔서 주방에 말씀하셨는데 주방에서는 맛을 보시고는 그냥 콩물 한국자를 더 부으신 후(아마도 새 콩물) 저에게 다시 주셨어요. 제가 주방이 보이는 위치에 앉았던 것을 주방에선 모르셨을테죠... 공정상 약간 쉰맛이 날 수도 있는건가? 하며 먹긴 먹었는데(네 제가 좀 미련해서...)... 더보기

콩청대

서울 마포구 포은로 29-1

컨셉을 잘 잡았죠.

커피 한약방

서울 중구 삼일대로12길 16-6

좁고 사람도 많기 때문에 포장해서 먹어요. 평범한 것 같아도 집에서 만들면 따라하기 힘든 맛이에요.

훅트 포케

서울 중구 삼일대로12길 18

팥, 밤,고구마 속이 많이 들었네요. 평가하기 좀 애매한 느낌이 있어 다음엔 생크림 도전해보고 추가할게요.

빵장수 단팥빵

서울 마포구 양화로 72

잘 다녀왔어요. 그런데 그 정신없음이나 접객 기타 등등과 상쇄되는 정도인가하면 그건 아닌 듯 하고요. 맛집 와봤네 ㅇ 아 맛있다 또와야지 x

금돼지 식당

서울 중구 다산로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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