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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송 바다사랑에서 생우럭 매운탕을 먹고 왔습니다. 가족 외식으로 밤늦게 가볍게 먹었는데 늦게까지 운영하셔소 좋았습니다 ​테이블 버너에 올려두고 끓이면서 먹는 방식이라 끝까지 따뜻하게 식사할 수 있습니다. 미나리가 넉넉히 들어간 국물은 붉은 색깔에 비해 자극적이지 않고, 우럭 특유의 시원한 맛이 잘 우러나 속이 든든하게 풀립니다. 생선 살도 비린내 없이 부드럽고 맛있더라구요. ​함께 나오는 콩자반과 무생채 등 기본 밑반찬도 밥에 곁들이기 깔끔합니다. 매장 전반이 청결하고 정돈되어 있어 식사하기 편안했습니다. 뜨끈하고 시원한 국물이 생각날 때 들러보기 괜찮으실것 같아요!

바다사랑

경기 고양시 덕양구 동송로 69 가동 1층 10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