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끈한 국물 생각나서 들른 곱스타인데, 뚝배기 받자마자 김이 모락모락 나는 게 비주얼부터 푸짐하네요. 숟가락으로 듬뿍 저어보니 큼직한 양이랑 내장이 꽤 알차게 들어있습니다. 국물 한 입 넘겨보니 제법 얼큰하고 진해서 바로 밥부터 말게 되더라고요. 위에 얹어진 파랑 부추 덕분에 잡내 없이 칼칼한 맛이 깔끔하게 잡힙니다. 쫄깃한 내장 건져 먹다가 밥까지 말아서 싹 비우고 나니 땀이 살짝 나면서 속이 아주 든든해졌습니다.
곱스타 한우곱창구이 곱창전골
경기 고양시 덕양구 삼송로 240 힐스테이트삼송역스칸센 201동 1층 158,159호